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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빛을 보며 살아간다. 3


빛은 나의 지표였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무엇이었을까?

아, 가봐야겠다. 마음을 먹었던것이.


이야기는 흐르고, 어느덧 에필로그를 써야 할 때가 왔다.


언젠가는 지나갔던 수많은 이야기를 풀어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아쉬움의 이야기. 에필로그를 적는 시간.


그래. 이렇게 떠나가는거야. 시간은.

그리고. 언젠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겠지.

꿈속에서.



그동안 저의 이글루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당분간, 많은 것들을 해야 될 것 같네요.


언젠가 새로이 이야기를 풀어나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군요.

그리고 이 글은. 연락용으로 많은 분들의 안부 물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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