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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아도 내가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전부 할 수 있다.'
라는 의식을 버려야 한다. 기술이란 그런게 아니라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자신이 그것을 습득하지 않으면 아는 것만으로는 무언가 만들어 낼 수 없다. - 어디선가 본 잡지의 한 구절. 집안 잔치가 끝난후, 여친을 기다리며 잠깐 기다리며 읽던 잡지에 있던 구절. 뭐랄까. 정말 간만에. 나자신에게 강렬한 무언가를 전해준 구절이었다. 아주 평범하고 특출나지도 않고, 화려한 문체도 아닌 그런 글귀이지만. 요 근래, 내가 막혀있던 있던 액자틀을 깨부수는데는 충분할 만큼의 강렬한 문구.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양한것을 열심히 한다. 정작 중요한것, 한 가지에 대한 열정이 나에게는 얼마나 있었을까? 정말, 간만에 반성해본다. # by | 2008/12/26 23:00 | 삶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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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억은 나시나요(ㅠㅠ
한창 바빴다고 생각했던 또다른 학기가 끝난 후
제가 진정 노력은 했을까 돌아본 적이 있었는데, 또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노력의 진실성을 의심하게 되면 열정의 진실성을 의심하게 된다는 것에서
답 자체보다도 그런 행동 자체가 뼈아픈 것 같아요.
근데 요즘 페네스분들과 연락 되시나요?
ㅠㅠ
내일 출국인데 이게 뭥미..
........
누가 한 말이더라.
혼신을 담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넌 배신당할일 없을거라 믿어요.
난 더 정신좀 차려야겠지만.